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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~2017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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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2016년 9월 7일 오후 2시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렸다.
1. 개요[편집]
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2016년 9월 7일 오후 2시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렸다.
2. 드래프트 순서 추첨[편집]
3. 드래프트[편집]
- 총 12개교 32명 참석자 중 16명 (수련선수 1명 포함) 선발
4. 여담[편집]
- 전체 1순위로 지명을 받은 정선아는 4시즌 만에 은퇴하면서 전체 1순위 선수 중 가장 짧은 시즌을 뛴 선수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겼다. 그 이전의 기록은 공윤희로, 6시즌 만에 배구를 그만뒀다.
- 이 해 최대어는 선명여고 레프트 지민경으로 평가받았고 실제로 신인왕도 수상하는데 성공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제 기량을 보이지 못하고 2023년 은퇴했다. 그 사이 지민경 이후의 지명자들이 앞서 나가기 시작하면서 현재까지 이 드래프트의 최고 아웃풋은 도쿄 올림픽에 승선한 안혜진으로 평가받는다.
- 2라운드 2순위 최윤이 선수는 훗날 실업리그에서 활동하다가 2021년 6월 13일에 흥국생명 배구단의 13번 선수로 영입되었다.
- 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달군 화젯거리 3개(오마이뉴스 김영국 기자, 2016년 9월 10일)의 핵심은 다음 셋 이야기이다.
-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은 샐러리 캡 문제 때문에 선수를 수급하는 데 제한이 있었다. 샐러리캡(여자부 13억)이 사실상 꽉차버려서 1라운드 변명진을 지명한 후에, 자기 차례가 왔음에도 지명권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.
- 인삼공사 서남원 감독은 이 드래프트에서 쾌재를 불렀다.
-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드래프트 후 김천 숙소로 복귀하는 길에, 선명여고 차소정에게 연락해 충북 괴산휴게소로 오게 했다. 괴산에서 차소정을 데리고 숙소에 복귀했다. 이렇게 차소정은 수련 선수로 지명되었다. 이를 고속도로 드래프트라 불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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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추후 별도 계약